노래

중드 도정호(都挺好) ost 毛不易 - 《叮咛 (신신당부) 》

빙그레장그래 2019. 5. 11. 01:37

중드 도정호(都挺好) ost 毛不易 - 《叮咛 (신신당부) 》



마오부이(毛不易)가 부른 <딩닝(叮咛)> 이라는 노래예요.

중드 <도정호> 각 편이 끝날 때 나옵니다.

몰랐는데 마오부이(모불이) 는 노래도 꽤 잘 부르고

인기도 많은 가수인 것 같네요.

유명한 중드 <향밀침침신여상>의 주제곡인 <不染(불염)> 도

마오부이가 불렀거든요. 



《叮咛》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NkK9rKMiM0U




《叮咛》 - 毛不易


像夜里孤独的流星

밤의 고독한 유성처럼

飞越在光年里找寻

광년을 날아서 찾아

浩瀚的宇宙

광대한 우주

多少穿梭的星辰

빈번하게 왕래하는 별들

数一数 有谁同行

세어본다 동행이 있는지

踏千帆过尽的水印

많은 배들이 지나갔던 물의 흔적을 밟는다

到城乡枯荣的实境

도시와 농촌의 성쇠의 현실까지

春夏转秋冬

봄 여름이 가을 겨울이 되고

苦成乐 泪变了喜

괴로움이 즐거움이 되고 눈물이 기쁨으로 변해

同一滴鲜血的表情

같은 선혈의 표정들

天荒地老生死白头

오랜 세월동안 머리가 셀 때까지 

有谁能截断 如此牵系

누가 이런 연관을 끊을 수 있을까

海枯石烂是否不渝

오랜 세월동안 안 변할까

一生厮守分离

일생 동안 함께하고 헤어지고

轻轻拥抱是那么亲

그렇게 친하게 가볍게 포옹해

却用了半生来走近

그런데 들어오기까지 반평생이 걸렸어

爱恨与悲欢

애증과 비환

离合自一个屋顶

한 집에서 헤어지고 만나

摇荡风雨里的人心

흔들리는 비바람 속의 사람 마음

天荒地老生死白头

有谁能截断 如此牵系

海枯石烂是否不渝

一生厮守分离

轻轻拥抱是那么亲

却是一辈子的远行

하지만 일평생의 먼 길이야

聚散与挂念

만나고 헤어지고 염려하고

成长自一个门庭

한 집에서 성장해

海角天涯也许

아마도 아득히 멀리

得意失意也许

아마도 기쁘거나 슬프거나

怎么都别忘了

어떻게 해도 잊지 마

一声平安 的叮咛

평안하라는 당부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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