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팝 300탄대에 접어들었다.
그 꿈만 같던 고지..
이제 내 카톡 친구 중에서 4위가 되었다.
내 목표는 3위 안에 들어 동메달 이상을 받아보는 것.
프렌즈팝은 만만치 않으나
꼭 탄이 올라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도 아니다.
어려운 정도는 그냥 랜덤인 것 같다.
잘 하는 방법은 그저 여러 번 시도하는 것이다.
잘 안돼서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하고
나중에 시간 때워야 할 때 하면 그 때 오히려 잘되는 경우가 많다.
여러 번!! Many times but not continuously.
다른 것들도 이와 비슷해서 어떤 일이 안된다고 매달리지 않고
관점을 다른 데로 돌리다가, 다시 해보면 잘 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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