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 어린 의뢰인 > 시사회를 봤다.
운좋게 시사회가 당첨되어 <어린 의뢰인> 영화를 봤다.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시사회였고,
영화 끝나고 나서 감독님과 어린 배우들이 나와서 인사했다.
뭐 내용은 예측 가능한 거였다.
무서운 엄마 앞에서 어떤 아이가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
하지만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였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아이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었다.
어린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의 전부이다.
야단치더라도 절대 때려서는 안 된다.
그 아이가 부모가 원한 아이가 아니라도, 친자식이 아니라도 말이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나선 변호사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이런 영화가 재미로 보는 영화는 아니지만
아이들의 천진무구한 모습이 보기 좋았고
또 아이는 아이답게 살 권리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나라는 아직도 아동 학대의 사각지대이다.
이 영화를 보고 우리 모두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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