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예술마을에 가족과 함께 갔을 때 들렀던 곳입니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고요한 분위기 때문에 다음에도 가보고 싶네요.
안양 예술마을엔 여러가지 작품들이 많아요. 이 파빌리온 도서관 앞에서 공중전화를 받았을 때 "나는. 당신을. 생긱합니다." 라는 기계음이 나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것도 작품의 일종이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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